[ 동경과 유채꽃 ] " 오늘 날씨가 좋지 않아? " 밖에 나가기 딱 좋은 날이지! 이름 유채아 兪菜兒 나이 10세 성별 XX 키, 몸무게 135cm / 36kg 외관 끝이 곱슬거리는 백금발은 어깨 위에서 살랑이며 흰 리본을 머리띠처럼 착용했다. 둥글게 내려간 눈매 아래엔 진한 금색 눈동자가 자리잡았으며, 웃을 때면 반달 모양으로 휘어진다. 하얀 피부에 오...
추후 업데이트 가능성多 [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 " 집에서 나온지 12780초.... " 으아아악!!! 집에 보내줘...! 🎼 이름 윤가람 🎼 나이 19세 🎼 성별 XY 🎼 키 / 몸무게 180cm / 59kg 저체중에 키는 크지만 근육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마른 체형이다 🎼 성격 낯가림 | 선택적 소심함 | 완벽주의 🎼 L / H Like 신 것공포...
문제라니,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얼마나 중요한 능력인데... 몸만 따지면 나도 별 다를 것 없는 걸요?
.....며칠 전 내 말도 이렇게 들렸을까요? 듣는 입장에선 생각보다 씁쓸하네요...
운 받아가요. 이래봬도 오르비스에 다닐적 무투회 때부터 다 회피하던 운이라고요?(손 잡기)
(D-2..) 혹시 내가 해줬으면 하는 게 있을까요? 아니면 할 수 있는 거나...
처음엔 엄청 부끄러워하더니 이제는 제법 익숙하게 나오네요?(웃음) ...그렇게 불리는 건 동생 이외에 처음이에요.
사실... 방법은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응원을 받으면, 힘이 나잖아요. '누군가 나를 기다리는 구나' 같은 느낌도 나고.
....?! 어째서 갑자기 바뀐 거죠...? 이런, 응원도 없이 나가야한다니... 쓸쓸하겠는 걸요?(농조)
이름 로이든 힐스 Roydon Hills 나이 23세 성별 XY 키 / 몸무게 177cm / 57kg 외관 창백한 피부에 검은 직모는 전체적으로 목을 덮지 않는 길이이며, 왼쪽 옆머리는 비교적 길게 길러 턱까지 내려온다. 늘 생글생글 웃는 탓에 크게 실감 못하지만 끝이 올라간 눈매에 싸늘한 인상이다. 각각 쨍한 파란색과 검은 눈동자가 자리잡았으며 푸른 오른...
[聰明不如鈍筆 :: 총명불여둔필] : 총명(聰明)은 둔필만 못하다는 뜻 으로, 아무리 기억력(記憶力)이 좋다 해도 그때그때 적어 두어야 한다는 말. “ 그.... 누, 누구신지-..?! ” 아, 혹시 우리 초면인가요...? 이름 智世彬 :: 지세빈 지혜 지, 세상 세, 빛날 빈 나이 11세 성별 女 키 / 체중 146cm / 45kg 출신 순혈 소속 청룡 ...
[무대 앞 관객석에서] “ 저어-, 자, 잠시만 실례하겠습니다... ” ...아니-, 길 좀 비켜주세요! 이름 후지카와 미사키 藤川 岬 나이 18세 성별 XX 신장/몸무게 163cm / 47kg 성격 까탈스러운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어! '좋아'보다 '싫어'라는 답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이것저것 따지고 가리는 게 많다. 까칠한 낯가림이 심해 익숙하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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