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량학생 같은 모범생 》 " 거기 친구~ 나랑 놀래? " ✿이름 채서율 ✿나이 18세 ✿성별 XX (여) ✿키/몸무게 170cm / 49kg ✿종족 인간 ✿외관 앞머리가 있는 갈색 머리칼에 밑으로 갈수록 굵은 웨이브가 들어가있다. 평소 하나로 묶고 다니며, 풀었을 때 허리까지 내려오는 장발이다. 간간히 염색한 흰색 브릿지가 들어가 있다. 부드러운 강아...
" 거기! 잠깐만 비켜ㅈ-, 어어! " (쿠다탕) 이름 나가네 하루카 長根 春華 학교 하나사키 고교 학년 3학년 (19세) 성별 XY(남) 키/몸무게 171cm / 55kg 동아리 방송부 외관 네이비색 직모에 2:8로 가른 앞머리가 있다. 올라간 고양이상 눈꼬리이지만, 늘 미소짓고 있어서있지 부드러운 인상이다. 주황색에 가까운 붉은 다홍색 눈동자를 가졌다....
告白。 -고백. 합숙! 학생이라면 대부분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누구는 귀찮다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누군가는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놀다 잠드는 걸 상상하며 기대할지도 모른다. 적어도 아케호시 히카리[明星 光] 명백한 후자였다. 딱히 옆학교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 원래 알고지내던 친구와 더 친해질 수도 있고,어쩌면 새로운 친구를 사귈지도 모르니까! 히카...
“ 분명 여름 일 텐데...추워... ” 이름 카스토르 Castor 나이 26세 성별 XY (남) 키/몸무게 176cm / 56kg 성격 정신이 없는 언제나 다른 생각에 빠진듯 멍해보인다. 말을 걸어도 한 박자 늦게 대답할 때가 종종 있다. 관찰 가끔 아무 이유 없이 타인을 지긋이 바라볼 때가 있다. 무관심? 주위에 무관심 한 것인지, 타인의 이름과 얼굴을...
“ 명성(明星)이 아니라 아케호시(あけほし)거든? ” CHARACTER 이름 아케호시 히카리 明星 光 (あけほし ひかり) 나이 18세 성별 XX(여) 학교 타치노유메 외관 앞머리가 있는 검은 흑발로 풀었을 때 가슴 아래까지 내려온다. 평소에는 편하게 왼쪽으로 모아 낮게 묶는다. 나른한 눈매 아래에 호박색 눈동자가 자리잡았고, 빛의 각도에 따라 가끔 금색으로...
'' 방학에 불러내서 축제라니, 진심이야? '' 이름 채 하윤 성별 XX (여) 학년 / 나이 2학년 / 18살 키 / 체중 170cm / 49kg 외관 어깨 위까지 내려오는 갈색 단발에 앞머리가 있다. 눈꼬리가 올라간 고양이상에 진한 금안을 지녔다. 평소 무표정일 때가 많아 날카로워 보인다. 상의는 교복 셔츠에 니트 조끼를 걸치고 넥타이를 매었다. 하의는...
솔찍히 말해 첫인상이 특별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가온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기억했을 뿐. 습관적으로 외워버린 이름을 기억할 뿐이다. 그저 그 뿐이었는데, 어째서 네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걸까. 별생각 없이 참가한 이벤트였다. 어차피 파티만 끝나면 다시 연구실에만 있을테니까. 커플게임같은 이벤트는 잠시 지나갈 추억정도라 생각했다. 처음 대면했을 때도 심장이 ...
《도망자와 잊어버린 자》 -그 둘은 하나였다. 멈추었던 세상이 움직이고, 아이가 안고 도망쳤던 기억이 돌아온다. "하....하하...아하하하하하하하!!!!" 비었던 퍼즐조각이 맞춰지고, 마침내 퍼즐이 완성되었다. 나는, 나는 멍청이었나? 어째서, 이 빌어먹게도 좋은 기억력에서 구멍이 있다는 걸 몰랐는가? 아닌가? 아-...그렇구나. 나는, 외면했던 것이다....
《 -その夏の感情。》 -그 여름의 감정. [ あなたに会う前の私 ] 너를 만나기 전의 난 처음 축제라 했을 때는 설렘반, 두려움 반이었다. 북적거리는 인파 속에서 치일 생각을 하면 답답하고 무섭다. 하지만 그 뒤로 어쩌면 새 친구를 사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설렘이 따라왔다. 용기내보자, 언제까지 이렇게 지낼수는 없잖아 하루메. 팔랑, 손에 쥔 부스 신청서...
-멈추었던 시간은 다시 흐른다. . . . . . . . . . . . . . . . 끼릭 끼리릭 탁 째깍 째깍 째깍 째깍 "ㆍㆍㆍㆍㆍ." 하나, 둘. 억지로 멈춰두었던 톱니바퀴가 돌아간다. 제 자리를 찾은 톱니바퀴가 일하며 망가졌던 시계가, 멈춰버렸던 세상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윽고, 챙강 파열음 같은 환청과 함께 영원할 줄만 알았던 환상이 깨지고 도망...
※약간의 유혈과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거북하시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받지 □ 한 사람은 □ 수 □다. 잔뜩 풀어 해쳐져 이리저리 엉킨 백금발과 반쯤 풀린 동공. 하도 긁어 붉은 선혈이 떨어지는 오른손등. 피가 흐르는 줄도 모른 채 두 귀를 막으며 계속해 무어라 중얼거리는 모습은 누가 보아도 제정신이 아니었다. "미안해.., ...
《봄을 알아차릴 땐, 이미 지나있었다.》 늦은 저녁. 조용한 빈 교실 속 정막을 누군가 깨트렸다. 드르륵 문이 열리자 검고 하얀 무채색만이 가득한 누군가가 들어왔다. "축제가 벌써 끝이라니, 아쉽네~"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 내던 애교스럽고 둥굴게 끝나는 말투가 아닌, 평소와 비교하면 조금 딱딱하다 느껴질지도 모르는 표준어였다. 말투 때문일까, 분위기도 평...
트위터 @Yuu_02037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정기 후원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